[어머님은 내 며느리110회]판사“피고인 김수경을..”문보령 선고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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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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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0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될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0회에선 법원이 김수경(문보령 분)에 대해 판결을 내리는 내용이 전개된다.

추경숙(김혜리 분)은 용이를 데리러 온 미정의 등장으로 당황해 한다. 미정은 박봉주(이한위 분)를 불러 용이를 데려가고 용이를 뺏긴 추경숙은 김염순(오영실 분)의 집에서 쫓겨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0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유현주(심이영 분)는 다시 회사로 복귀한다. 유현주는 동료들에게 “저 하던 일 마저 하려고 나왔어요”라고 말하고 주경민(이선호 분)과 동료들은 유현주가 돌아와 크게 기뻐한다.

이렇게 모든 일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상황에서 김수경도 법의 심판을 받는다. 김수경 선고 공판에서 판사는 “이 사건에 대해 본 법정은 다음과 같이 판결한다. 피고인 김수경을..”이라고 말한다.

과연 김수경에 대해 법원은 어떤 판결을 내릴까?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0회는 25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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