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취업포털 커리어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개최된 ‘2015 숙명여자대학교 Dream Festival’이 기업과 학생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숙명여자대학교 취업경력개발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주관하고 커리어가 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12개의 우수 기업이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업담당자를 만나고 상담 및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부대 행사로는 △취업 특강과 진로 상담 △지문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및 컬러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에 도움되는 탄탄하고 유익한 콘텐츠가 있는 부스가 설치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고용정책인 K-MOVE 사업,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인턴제 등을 알리는 특별 부스가 개설돼 학생들에게 청년 취업지원 관련 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취업경력개발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주관하고 커리어가 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12개의 우수 기업이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업담당자를 만나고 상담 및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부대 행사로는 △취업 특강과 진로 상담 △지문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및 컬러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에 도움되는 탄탄하고 유익한 콘텐츠가 있는 부스가 설치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고용정책인 K-MOVE 사업,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인턴제 등을 알리는 특별 부스가 개설돼 학생들에게 청년 취업지원 관련 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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