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는 가을에 더 제격? ‘오디션’ ‘노크 노크’ ‘더 비지트’ 10월 개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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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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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오디션' '더 비지트' '노크 노크' 포스터]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가을에 개봉하면 대박난다!’라는 영화 시장의 새로운 흥행 속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다수의 공포 영화들이 10월 개봉을 준비하는 가운데, 스타가 되고 싶은 욕망이 악몽으로 변하는 강박공포스릴러 ‘오디션’ 또한 10월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인터넷상에서 큰 관심을 모으며 흥행 조짐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내내 소름 끼치는 공포를 리얼하게 보여주며 강렬한 욕망으로 자학과 강박에 사로잡힌 여배우의 악몽을 그린 ‘오디션’은 주연 여배우의 2015년 판타스포아 국제 영화제 ‘베스트 스크림 퀸’ 수상으로 이미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인바 있는데, 강박공포를 다룬 심리스릴러가 주는 영화의 서늘한 느낌이 뜨거운 여름보다는 찬바람이 돌기 시작하는 가을 시즌과 훨씬 더 잘 어울린다는 중론이다.

이전에는 ‘공포영화는 여름에 개봉해야 흥행한다’는 일종의 속설이 공식처럼 자리잡고 있었지만, 2012년 9월 개봉한 ‘인시디어스’와 2013년 9월의 ‘컨저링’, 그리고 2014년 10월에 개봉한 ‘애나벨’ 등의 흥행 성공으로 최근에는 일부러 뜨거운 여름보다는 서늘한 가을을 선택해 개봉하는 공포영화 장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따라서 올 가을 또한 10월 1일 ‘주온: 더 파이널’을 시작으로 ‘오디션’ ‘더 비지트’ ‘노크 노크’까지 다양한 공포영화가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더 비지트’는 ‘식스 센스’의 전설적인 천재감독 M. 나이트 샤말란의 영화로 ‘인시디어스’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제작한 호러 영화의 명가로 불리는 블룸하우스가 선보이는 영화로 새롭고 독창적인 스릴러 장르로 관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노크 노크’는 할리우드가 자랑하는 최고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할리우드가 인정한 천재적인 연출력의 일라이 로스 감독의 섹슈얼 스릴러 영화로 지적인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가을에 개봉하는 공포 영화 흥행공식’이 영화계의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가을 날씨를 더욱 서늘하게 만들어줄 강박공포스릴러 ‘오디션’의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가 되기 위한 욕망이 점점 악몽으로 치닫는 강박공포 스릴러 ‘오디션’은 10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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