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세계기록유산 신청한 난징대학살 기념관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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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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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

3일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 소재한 난징대학살 기념관 앞에 관광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 서고 있다.

중국의 난징대학살 기록은 현재 유네스코(UNESCO·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유력시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일제침략 시절 중국에서 저지른 만행인 난징대학살 관련 옛 문서와 사진, 필름 등을 발굴해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 받기 위해 지난해 6월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유네스코 산하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신청 기록들의 등록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비공개 회의를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열고 중국이 신청한 군 위안부, 난징대학살 기록을 포함한 모두 88건의 기록유산 신청을 심사한다. 중국 정부는 이번 신청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더라도 재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난징대학살은 중일전쟁 당시인 1937년 난징을 점령한 일본군이 민간인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른 사건이다. 당시 30만명의 중국인이 학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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