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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시대 혁신 서비스]㉑한빛소프트 ‘런데이’

입력 : 2015-09-15 15:10수정 : 2015-09-15 15:19

[한빛소프트의 러닝 애플리케이션 ‘런데이’]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IT 서비스가 일상속에 녹아들면서 ‘O2O(Onlin to Offline) 전성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뛰어난 완성도와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이른바 ‘혁신 서비스’들이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더욱 희미해졌다. 본 꼭지에서는 온‧오프라인의 연결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를 더욱 가깝게 해주는 O2O 혁신 서비스들을 연속 기획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런데이’는 건강 및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운동 초보자들에게 한층 쉽고 재미있게 달리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러닝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런데이는 러닝앱 최초로 ‘풀 보이스’ 트레이닝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트레이닝 플랜, 코스, 구간, 상황 및 날씨를 고려한 환경을 모두 목소리로 전달해 마치 전문 강사가 운동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트레이닝 코스와 구간, 그리고 상황에 따라 유니크한 보이스가 제공되며 ‘퍼스널 트레이너(PT)’ 역할을 해줄 한글과 영어, 일어 담당의 전문 성우 더빙도 사전 완료해 향후 정식 출시된 버전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러닝 사운드 믹싱 시스템’을 이용해 인터벌 구간 변경에 따라 운동 강도와 음악이 서로 매칭되는 기능을 갖췄으며 이를 위해 자체 음원으로 구성한 독자적인 ‘뮤직 플레이어’가 탑재됐다. 

아울러 음원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자동으로 감지 후 믹싱, 인터벌 구간 변경에 따라 운동 강도와 음악이 서로 매칭되는 등 음악을 들으며 컨디션 향상 및 안정적인 호흡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게끔 지원한다.

여기에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더라도 음성만으로도 트레이닝을 가능케 하는 ‘논스톱 플레이’, 짧은 시간에 운동효과를 극대화하는 ‘인터벌 트레이닝’ 기능 등 달리고 싶어하는 초보 러너들의 러닝 DNA를 깨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런데이는 방선희 전 마라톤 국가대표 감독의 감수를 통해 트레이닝에 대한 신뢰성 강화와 효율성을 끌어올렸으며, 지난 6월에는 ‘보라매 공원’에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실시해 테스터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빛소프트는 소프트 런칭 기간을 거친 뒤, ‘웨어러블(스마트워치)’이 연동된 버전과 함께 10㎞ 달리기 훈련, 몸매 관리 등 지속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러닝 컨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각종 노하우와 스포츠 DB를 구축해, 유니크하고 특화된 서비스를 실시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김유라 한빛소프트 부사장은 “런데이는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운동을 ‘게이미피케이션(비 게임 분야의 게임 매커니즘 접목)’화 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트레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 피트니스와 요가 등 건강 컨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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