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투유, 여자연예인 빌딩부자는 용팔이 김태희…얼마길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03 08: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태희가 여자연예인 중 빌딩부자 1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태희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근린상업지역에 있는 프레스티지투 빌딩을 132억원에 사들였다. 

해당 빌딩은 지하철철 2호선과 신분당선선 환승역인 강남역 4번 출구 근처로 유동인구가 많다. 특히 보증금 10억원에 임대료 수익 월 6000만원정도로 연 6%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놀라게 했다. 

한편, 김태희 연인인 비(정지훈)은 121억 5000만원 빌딩 기준시가를 보유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