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여자를 울려40회’김정은,죽나?병원에 실려갔지만 혼수상태..송창의“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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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3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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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동영상 [사진 출처: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40회에선 정덕인(김정은 분)이 치명상을 입고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내용이 전개된다.

정덕인은 강진우(송창의 분)와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강윤서(한종영 분)가 마약 조직에 납치된 것을 알고 강진우와 함께 강윤서를 구하기 위해 강윤서가 납치된 장소에 갔다.

강윤서는 정덕인의 아들을 죽게했지만 정덕인은 강진우를 사랑하게 돼 강윤서를 용서하고 자기 아들로 받아들였다.

정덕인은 강윤서를 구하기 위해 마약조직원들과 싸우던 중 마약조직원이 뒤에서 쇠몽둥이로 정덕인의 머리를 때려 정덕인은 치명상을 입었다.

정덕인은 병원에 실려갔지만 깨어나질 않고 강진우는 오열한다. 과연 정덕인은 죽게될까?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40회는 3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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