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국내 최초 일본 훗카이도 명과 ‘시로이 코이비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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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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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지난 27일 ‘일본 3대 명과의 하나’로 손꼽히는 화이트 초콜릿 쿠키 ‘시로이 코이비토’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시로이 코이비토’는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일본 쿠크다스’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로,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찾아서 구매하는 여행 선물로 유명한 상품이다.


또 다음달 3일까지 무역센터점·목동점에서 ‘시로이 코이비토’ 팝업스토를 열어 ‘시로이 코이비토’ (18개) 1만9000원, ‘시로이 코이비토’ (12개) 1만4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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