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포장이사 전문업체 선택 노하우는?

[사진 = '참이사'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여름철 변덕스러운 날씨는 이사를 앞둔 사람들 사이에서 큰 걱정거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이삿짐을 옮기는 것도 힘들뿐더러 장맛비로 인해 소중한 살림들이 젖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비자들은 날짜 선정에 신중을 기하지만 사실 본인이 원하는 '좋은 날'을 선택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꼼꼼한 준비로 '이사하기 좋은 날'을 만드는 소비자들이 있다. 이들은 이사업체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사는 공산품이 아닌 인력을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를 의미한다. 제품처럼 대량생산 및 생산성 증대에 따른 원가 절감이 불가능하다.

서비스를 저렴하고 성공적으로 받는다면 좋겠지만 몇몇 업체들은 원가절감을 위해 일용직이나 아르바이트 인력을 이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는 파손사고를 예견하고, 실제로 문제 발생 시 원활한 A/S를 받기 힘들다. 과도한 가격경쟁은 서비스의 질이 저하시키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주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는 포장이사전문업체 참이사에서는 다년간 경력의 전문포장 팀이 모든 물품을 완벽포장하는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천 시에도 안전한 이사가 진행 되고 있으며, 장마철 이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우천에 대비 및 대응도 신속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참이사는 일반이사, 포장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기업이전을 전문패커를 구성하여 서비스 하고 있고, 방문견적을 받는 모든 고객에게 3D 가구배치 도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charm24.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