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학생 격리자 6명·교직원 2명으로 줄어…휴업학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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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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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학생, 교직원 격리자가 크게 줄었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메르스로 인한 학령기 격리자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6명, 오후 3시 기준 교육청 보고에 따른 교직원은 2명으로 나타났다.

학령기 격리자는 전일 동시 기준 73명에서 크게 줄었고 교직원도 전일 같은 시간 기준 7명에서 감소했다.

휴업 학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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