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소방서 소방장비 조작능력 평가 최우수 관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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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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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계양소방서(서장 이근태)는 지난달 26일 실시한 국민안전처 시․도 소방장비 교차점검 대비 「소방장비 조작능력 자체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소방장비 조작능력 평가는 소방차량 및 장비 고장 등으로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소방장비 및 소방차량의 점검·정비 능력 향상을 통해 완벽한 현장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실시되었다.

인천계양소방서 소방장비 조작능력 평가 최우수 관서 선정[사진제공=인천계양소방서]


계양소방서장은“소방장비를 최상의 가동상태로 유지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각종 소방활동시 시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인 점검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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