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윤현숙 “김완선 닮은꼴로 첫 방송 출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29 08: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해투’ 윤현숙 “김완선 닮은꼴로 첫 방송 출연”[사진=KBS2 해피투게더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배우 윤현숙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데뷔 비화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배우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의 “길거리 캐스팅 됐냐?”라는 물음에 윤현숙은 “아빠가 군인이라 방송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첫 방송 출연에 대해 “윤아영이라는 가명으로 김완선 닮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룹 잼으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92년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현재 미국 LA에서 패션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