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정애리,이영아 ‘며느리’ 인정vs윤주희,정애리에 동영상 협박 들통에 정신이상 증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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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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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달려라 장미' 동영상[사진 출처: SBS '달려라 장미'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117회에선 백장미(이영아 분)와 강민주(윤주희 분)의 운명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백장미는 홍여사(정애리 분)로부터 며느리로 인정을 받았지만 강민주는 동영상 협박까지 홍여사에 들키고 정신이상 증세까지 보였다.,

황태자(고주원 분)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황회장(전국환 분)과 홍여사, 황태희(이시원 분)는 황태자가 입원한 병원에 달려왔다.

홍여사는 처음에는 같이 자동차에 타고 있던 백장미는 별로 다치지 않고 황태자만 중상을 입어 뇌를 다쳐 혼수상태에 빠지자 백장미에게 “너는 이렇게 멀쩡한데 왜 태자만 이렇게 많이 다친거야”라며 “너 우리 태자 잘못되면 어떻게 할거야”라며 백장미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하지만 얼마 후 황회장은 백장미에게 황태자가 있는 중환자실에 들어가 황태자를 보라고 했고 홍여사도 백장미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허락의 뜻을 나타냈다.

그리고 황회장은 집에서 홍여사에게 황태자가 깨어나면 백장미와 황태자를 결혼시키자고 말했고 홍여사도 여기에 반대하지 않았다.

반면 강민주는 끝모르게 추락했다. 강민주는 이날 황태자가 입원한 병실에 백장미가 있는 것을 보고 백장미를 병실 밖으로 끌어내 밀어 넘어뜨리기까지 했다. 강민주는 백장미에게 “네가 왜 거기에 있냐”며 “너만 아니었으면 나는 태자 오빠와 결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장미는 “정식 결혼이 아니었다는 거 안다. 태자 씨도 그래서 도망치려 했다”며 “지난 번 동영상으로 협박한 것이 들통났을 때는 나에게 용서해 달라 빌더니 지금 보니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다”고 맞섰다.

강민주는 “한번 용서했으면 그만이지 왜 지난 일을 들추느냐”고 말했다. 그런데 그 말을 때마침 병원에 온 홍여사가 듣고 강민주가 동영상 협박범임을 알았다.

과거 백장미와 황태자는 양가 부모의 허락으로 약혼식을 거행하려 했지만 강민주는 백장미와 강민철(정준 분)의 첫날밤 동영상 파일이 담긴 블랙박스와 “지금 약혼식을 중단하지 않으면 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편지를 보냈다. 이로 인해 약혼식은 무산됐다.

또한 강민주는 황태자의 교통사고로 가족들은 모두 강민주와 황태자의 가짜 결혼식도 이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단념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방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앉아 있었다. 이를 본 가족들은 모두 경악했다. 강민주는 “신이 있다면 나한테 이 정도는 허락해 줘야 하는 거 아냐”라며 “신은 왜 나한테만 이렇게 잔인한거야”라고 말했다.

강민주는 “단 30분만이라고 태자 오빠 옆에 신부로 있기만 하면 그것으로 만족할 생각이었어”라고 덧붙였다.

이 말에 강민주와 황태자가 결혼한다는 오보를 터트린 최교수(김청 분)도 “태자가 혼수상태인데 네가 이러는 것이 무슨 소용이냐”고 외치며 딸에게 질려했고 가족들 모두 강민주가 정신이상 증세까지 보이는 것에 걱정했다.

이외에 강민주는 병원에서 백장미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기도 하는 추태를 보였다.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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