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얇아지는 운동 언제까지 해? 세이지 쫑알주사·빼빼로주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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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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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체의 비율, 시각적 영향 굉장해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근,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인 여성이나 성장판이 닫힌 20대 초반 여대생들 사이에서 하체의 비율을 조절하고 다리를 얇아지게 만드는 다양한 방법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성장판이 닫힌 성인의 다리를 길어지게 하는 방법은 사실상 수술을 제외하곤 없기 때문에, 관련 수술을 받고자 결심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에 입원해 오랜 시간동안 집중적인 관리와 물리치료를 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수술 대신 다리를 얇고 길어보이게 하는 다이어트, 운동, 스트레칭, 습관, 요가, 필라테스 등의 방법을 찾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하체는 상체나 척추, 골반을 통해 전달되는 압력하중의 무게를 지탱하는 근육 및 지방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다리 근육과 지방에 대한 정확한 진단 없이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잘못된 상식, 광고, 민간요법 등을 믿는 것은 오히려 성장기, 또는 성인기에 있는 여성들의 몸매를 망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특히 팔, 다리 근육조절 및 하체 지방분해 원리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피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면 종아리 알이 튀어나온 사람이 종아리 알을 빼는 운동을 했더니 오히려 알이 더 튀어나오는 경우, 엉덩이 밑 쪽 근육이 많은 사람이 힙업 운동을 했더니 힙이 아래와 옆으로 퍼지는 경우 등 잘못된 정보로 인해 오히려 몸매를 망가뜨리는 사고도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신체의 문제점 및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해야 건강하고 아름다운 하체를 가질 수 있다.

이에 ‘세이지성형외과’ 관계자는 “잘못된 진단으로 의미없는 시술과 치료를 반복적으로 하다가 효과를 못보거나, 혹은 부작용으로 고생하다가 내원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가꾸기 힘든 하체의 경우, 그 분야의 전문가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효과적으로 근육 및 근막을 축소, 조절하고 살을 뺄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이지성형외과는 종아리 알과 근육, 허벅지 지방, 무릎 안쪽살, 승마살 부위, 힙업 등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원조 쫑알주사, 빼빼로주사의 특허청 상표등록이 돼 있으며, 이 두 종류의 주사는 수술이 아닌 간단한 시술이기 때문에 곧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고, 티가 나지 않아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세이지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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