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이영한 박사, 한국토양비료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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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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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이영한 박사가 2015년 한국토양비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경남지역 밭토양 토양 미생물 군집 평가'란 제목의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한국토양비료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학술지에 게재되었던 104편의 논문을 심층 평가하여 우수논문에 대해 시상을 해 오고 있다.

'경남지역 밭토양 토양 미생물 군집 평가' 논문은, 경남지역 밭에서 재배되고 있는 작물별 토양 미생물에 대한 스트레스 지표를 구명하고, 건강한 토양 미생물 군집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논문에서 토양 미생물 군집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토양 속의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pH를 적정범위로 관리한다는 내용이 전체 연구에 대한 독창성과 우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연구재단에서는 지난 10년간 이영한 박사의 논문이 농업(농학) 분야에서 국내 논문 인용 횟수 2위를 기록하였다고 밝혀, 탁월한 연구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영한 박사는 "논문에서 소개한 내용을 접목시켜 경남지역 밭토양의 양분 불균형을 해결하고, 토양 미생물 군집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도내 친환경농업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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