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외식 창업주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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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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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외식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외식업계 종사자들은 안정적인 음식 맛을 유지하는 것, 재료를 손질하는 과정 등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원 팩 시스템’을 도입한 웰빙 족발 프랜차이즈 ‘리틀족발이’가 초보 창업주들의 구원 투수로 떠오르고 있다.

음식점으로 납품되는 족발은 반드시 핏물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데쳐내는 소독 과정이 필수라 손질에 부담이 크고, 육수까지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큰 식품이다. 때문에 초보 창업주들에게 음식 맛을 유지하는 고충이 큰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족발 맛집 창업 프랜차이즈 리틀족발이는 손질이 완료된 족발을 가맹점에 신선하게 배송하는 ‘원 팩 시스템’을 도입해 창업자들의 고충 해결에 나섰다.

원 팩 시스템은 초보자도 쉽게 조리가 가능해 인건비와 운영비를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매장에서 방금 삶은 족발의 맛을 유지해 안정적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맛과 품질이 매우 뛰어난데, 실제로 리틀족발이를 런칭한 ‘아이비스 글로벌’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을 받으며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

한편 리틀족발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및 본사 전문인력을 통한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메뉴 개발도 꾸준히 하고 있어 메뉴 개발에 따른 부담감도 없앨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원 팩 시스템이라는 간편함과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초보 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틀족발이의 향후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틀족발이 홈페이지(www.LIJOK.com) 또는 전화 문의(1644-8789)를 통해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족발 프랜차이즈 ‘리틀족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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