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현지,"차가운 인상..가끔 도발적으로 하면 남자들이 좋아 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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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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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현지,"차가운 인상..가끔 도발적으로 하면 남자들이 좋아 죽더라"[사진=택시 이현지,"차가운 인상..가끔 도발적으로 하면 남자들이 좋아 죽더라"]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어머님이 누구니' 편으로 '명품 몸매' 3인방인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현지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남자 유혹하는 법을 공개했다.

당시 이현지는 "반전 매력으로 다가간다" 며 "외모가 도도하고 차가운 인상이라 귀엽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잘 먹힌다"고 말했다.

이현지는 이어 "그러다가도 가끔 도발적으로 하면 남자들이 좋아 죽더라"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현지는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34-24-36의 황금비율 몸매를 지녔다.

택시 이현지,"차가운 인상..가끔 도발적으로 하면 남자들이 좋아 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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