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성 호텔 선정 기념 스타 샤이닝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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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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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외국체인 호텔 최초로 국내 첫 5성 호텔에 선정됐다.

호텔은 이를 기념하고자 새로운 별 디자인 문양의 5성 순금 세트(다섯 명 선정) 증정 및 스위트 객실과 조식, 디너 코스가 포함된 스타 샤이닝 패키지를 5월 9일부터 6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는 스위트룸 1박 숙박권 및 호텔 내 프렌치 레스토랑인 테이블34에서의 2인 저녁 식사권, 뷔페 레스토랑인 그랜드키친 2인 아침 식사권이 포함돼 있다.

또 해당 기간 투숙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새로운 호텔등급표식 디자인과 동일한 5성 순금 세트를 5명에게 증정, 패키지 이용과 더불어 5성 순금 이벤트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스타 샤이닝 패키지는 진정한 5성 호텔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최고급 식사 및 호텔 내 최고급 부대시설까지 고품격 서비스를 느낄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추후 5성 호텔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스타 샤이닝 패키지 가격은 5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02-555-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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