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127회 예고' 박선영, 고은미·정찬 무너뜨릴 마지막 무기 있을까? "뜻대로 되지 않을 거라는 걸 보여줄 거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28 00: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폭풍의 여자 127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12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127회가 예고됐다.

28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27회에서는 도혜빈(고은미)과 박현성(정찬)을 비웃는 한정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혜빈과 현성은 장미영(송이우)를 통해 정임의 일이 해결됐다고 믿으며 "이사진들은 미리 접촉 중이야. 도준태(선우재덕) 쪽 이사들은 배를 옮겨타기 주저하고 있거든"이라고 또 다른 일을 꾸민다.

이에 정임은 "2년 전처럼 당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을 사람들한테 이제 더 이상은 그들 뜻대로 되지 않을 거라는 걸 보여줄 거야"라고 말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127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