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구의 날 오후 날씨,산발적 빗방울 점차 맑아져..기상청 "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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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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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구의 날 오후 날씨,산발적 빗방울 점차 맑아져..기상청 "미세먼지 보통"[사진=오늘은 지구의 날 오후 날씨,산발적 빗방울 점차 맑아져..기상청 "미세먼지 보통"]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전국에서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오후에는 서울 경기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구름많겠고 충청북도와 강원도영서, 경북북부는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한때 비가 오겠다. 하지만 서울·경기도부터 점차 맑아져 밤에는 전국이 맑겠다.

남부지방은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2일 11시부터 24시까지)은 ▶충청북도, 강원도영서, 경북북부, 북한(23일) : 5mm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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