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소녀시대 유리, 언뜻보니 오승환 이상형이던 이연희와 닮은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20 13: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리 이연희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이연희와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소녀시대 유리와 이연희는 소속사를 대표하는 여신으로 꼽힌다. 두 사람 모두 청순한 외모와 늘씬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연예인이다. 

특히 이연희는 그동안 오승환이 방송에서 말해왔던 이상형으로 꼽혀왔다.

20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 유리와 야구선수 오승환이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SM 측은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