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피로 우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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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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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연천군(군수 김규선)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농업인 피로회복 체조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체조교육은 지난 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생활개선회원과 품목별여성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농업인 건강 프로그램이다.

농작업체조 전문강사로 활동중인 박희영 씨가 강사로 초빙된 이 프로그램은 기초호흡법, 셀프맛사지법, 근골격운동법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농작업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홍 모씨(62. 전곡)는 “그동안 허리통증에 시달렸는데 이곳에서 근육과 관절의 긴장을 풀어 주는 운동을 하다 보니 많이 좋아졌다”며 극찬했다.

‘농업인 피로회복 체조프로그램’은 농업인들이 불편한 작업 자세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해 근육, 신경, 혈관, 관절, 인대 등에 손상이 오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며, 짐볼과 같은 소도구를 이용한 ‘재활순환운동’을 통해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하고 자세와 신체안정성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체조 후 마무리로 근육의 피로를 푸는 마사지법을 배움으로써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적인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피로해소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도모하고 건전한 농촌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이번 체조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교육생들이 운동을 통해 피로해진 몸을 풀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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