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김희철 빈자리 채운다! '수요미식회' 합류해 전현무와 호흡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01 14: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아주경제DB]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신동엽이 tvN ‘수요미식회’ 진행을 맡아 전현무와 호흡을 맞춘다.

tvN ‘수요미식회’ 측은 1일 아주경제에 “신동엽이 기존에 진행을 맡았던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대신해 ‘수요미식회’ 새로운 MC로 합류하게 됐다. 15일에 첫 녹화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간대가 편성된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시간, 요일 변경에 대해서는 지금 논의 중인 부분이다. 신동엽이 합류한 방송이 29일에 전파를 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세트 등 세부적인 것들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멤버 변화가 추가로 있을 수 있다”면서도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방향과 메시지에는 큰 변화가 없을 예정”이라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