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친노종북세력,선거전날에도 합체가능..새누리당 지지하고 사퇴할거란 기대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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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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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사진=고동현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국민모임의 정동영 전 의원이 4·29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해 야권 표 분산으로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로 승리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역시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변희재(41) 전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가 친노종북세력은 선거 전날에도 합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변희재 전 대표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상대가 분열됐으니 우리가 뭉쳐서 해먹자? 친노종북세력은 원탁회의로 선거 전날에도 합체 가능합니다”라며 “야권 절대 강세 지역, 각자 가야 그나마 승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변희재 전 대표는 “새누리 지지하고 사퇴할 거란 기대는 접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변희재 전 대표의 출마로 보수 유권자 표가 분산돼 야당이 유리해질 수 있으므로 변희재 전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염두한 발언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이군현 사무청장은 31일 YTN에 출연해 변희재 전 대표의 출마에 대해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고 보수세력에 대한 걱정을 진심으로 하는 분이라면 좋은 정치적인 판단을 내리라고 생각한다”며 “박빙 선거가 이 지역이 됐을 때는 표를 가를 수 있는 요인으로 변희재 씨가 작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을’은 서울의 호남으로 불릴 정도로 지난 27년 동안 보수정당이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는 지역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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