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수상레저체험교실 운영할 지자체 6곳 선정…국고 500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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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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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 붕어섬 전경[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수상레저를 즐기고 주변 관광지까지 둘러볼 수 있는 지역 레저스포츠 관광지가 더욱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30일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15년도 ‘체험교실 운영 공모’의 최종 결과를 통해 인천 서구(청라 커낼웨이), 대전(갑천), 강원 화천군(붕어섬), 충북 충주시(탄금호), 충남 부여군(백마강), 경남 합천군(황강) 등 총 6개 지역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는 가각 국고 5000만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수상레저체험교실 운영 공모’는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레저스포츠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관광과의 연계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모에서는 체험교실을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늘려 국민들이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 선정 시, 자전거·캠핑 등과 연계가 가능하고 지역축제 등 주변 관광도 가능한 지역을 위주로 선정, 수상레저 체험을 비롯한 실질적인 레저스포츠 관광상품의 개발 가능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 안전관리대책 수립, 참여자 안전장비 의무적 착용 및 사전 안전관리교육 강화, 전문 자격의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해 수상레저 체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국민소득 향상과 여가시간 증대 등으로 국민들이 체험형 레저스포츠 활동을 선호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다양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수상레저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체부는 체험교실 운영기간 및 프로그램 내용 등 이번 선정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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