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 야산에서 산불…2시간여만에 진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28 16: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28일 오후 1시 30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으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진화를 위해 전라북도와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산불 진화대 및 공무원 50여명을 투입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잔불을 마저 진화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