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요리부터 상하이 요리까지…정통 중국 요리, 뷔페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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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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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는 오는 9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 달 간 ‘차이니즈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화교 출신 중식 전문 셰프가 선보이는 ‘차이니즈 푸드 페스티벌’은 사천요리와 상하이 요리까지 정통 중식 요리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북경식 해산물 수프와 새우 완자탕을 비롯해 상하이식 왕새우 요리와 매콤한 사천 소라 찜, 칠리 랍스터 등이 제공되며 베이징 덕과 동파육, 샤프론 딤섬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중식 요리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칭타오’ 맥주도 특별가에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기준 평일 점심 6만원, 평일 디너 6만6000원, 주말 점심 6만6000원, 주말 디너 7만원이다. 02-531-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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