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손 VS 존슨, 2분 15초만에 TKO…누가 펀치를 날렸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25 16: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구스타프손 VS 존슨 [사진=SPORT TV]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럼블' 앤서니 존슨(30·미국)이 알렉산더 구스타프손(28·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압승했다.

'UFC on FOX 14'이 25일(한국시간) 열린 스웨덴 스톡홀름 텔레2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존슨은 구스타프손을 1라운드 2분 15초 만에 TKO승(레프리스톱)으로 제압했다. 이에 존슨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도전권을 따내 챔피언 존 존스와 경기를 치른다.

이날 구스타프손이 회심이 킥을 차는 순간, 존슨의 오른손 훅이 안면을 가했다. 존슨의 펀치에 맞은 구스타프손은 정신을 차릴 수 없었고 기회를 잡은 조슨은 왼발 하이킥과 어퍼컷을 연달아 날리며 승리를 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