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3인방과 모델 계약 맺은 보물섬투어, 이번엔 촬영 현장 입소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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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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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최근 비정상회담 3인방 줄리안, 타쿠야, 타일러와 모델 계약을 맺은 보물섬투어(㈜우리두리, www.bomultour.com)가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행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모델 촬영 현장 입소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보물섬투어 홈페이지를 방문한 후 이벤트 페이지의 모델 촬영 현장 ‘메이킹필름’을 본인의 SNS, 블로그, 온라인 카페 등에 퍼가기 후 URL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2015년 1월 21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보물섬투어 여행상품권과 액션 캠코더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보물섬투어 홈페이지(http://www.bomul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즐거웠던 촬영 현장의 생생함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회원 가입 후 소문을 많이 낼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물섬투어는 지난 13일부터 비정상회담의 개성파 패널인 줄리안, 타쿠야, 타일러와 모델계약을 맺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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