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오븐치킨 전문점 누나홀닭, 메뉴 개편 및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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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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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프리미엄 웰빙 오븐 치킨 전문점 ‘누구나홀딱반한닭(이하 누나홀닭)’이 ‘반하다’라는 주제로 전체 메뉴를 개편하고, 치킨 신메뉴 2종, 겨울 신메뉴 2종, 가볍게 즐길 수 있는 Mini 메뉴 8종을 오는 1월 중순경 새롭게 출시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누나홀닭 신메뉴로는 시실리안 스타일의 사각도우를 사용한 ‘시실리안 치킨 퀘사디아’와 감자와 치킨을 베이스로 신선한 야채와 치즈를 오븐에 구워 떠먹는 ‘스푼 치킨’ 2종을 출시한다.

겨울 시즌 신메뉴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추운 겨울 화끈한 매운 맛과 달콤한 맛을 선보일 ‘땡초 치킨’, ‘땡초 순살’ 그리고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끈한 국물과 다양한 사리가 일품인 ‘왕창 어묵탕’을 함께 출시한다.

또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미니 메뉴는 ‘까먹는 버터 오징어’, ‘칠리 미트나초’, ‘헐~2줄소시지’, ‘홍도’ 등 8종을 출시한다. 누나홀닭의 ‘미니메뉴’는 배는 부르고 간단하게 한잔 더 하고 싶은데 고민될 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1차부터 3차까지 누나홀닭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누나홀닭의 관계자는 “누나홀닭은 2015년, 새로운 스타일의 감성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메뉴 경쟁력을 강화, 가맹점 매출을 작년 대비 큰 폭으로 높일 계획이다”며, “이번 메뉴 구성은 젊은 여성층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체적인 메뉴 구성이 큰 특징이다”고 전했다.

누나홀닭은 이번 메뉴 개편을 기점으로 단순한 카페형 오븐 치킨&BEER 전문점이 아닌 프리미엄 웰빙 오븐치킨&BEER 전문점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치킨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15년 프랜차이즈 시장의 블루칩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누나홀닭의 가맹 문의는 전화(1577-5662)나 홈페이지(www.noonaholdak.co.kr) 온라인 창업 문의를 통해 24시간 문의 가능하다.

한편, 누나홀닭은 작년 한해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아무런 광고 없이도 매월 평균 4~5개 매장을 오픈할 만큼 메뉴 경쟁력이 높은 브랜드이다. 특히, 누나홀닭은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브랜드, 사람냄새 나는 착한 프랜차이즈’라는 슬로건으로 본사와 가맹점간 상생을 중시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누나홀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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