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외국어공부, 수강료 부담이 걱정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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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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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lang, ‘타임세일’ 이벤트 시작과 동시 뜨거운 반응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겨울방학 기간을 맞은 대학생들은 어학공부에 집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취업에 필수가 되어버린 영어공인능력시험을 대비해 방학기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바쁜 대학생들에게 영어 하나만을 위해 들여야 하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아 부담감은 늘어만 가는 게 현실이다.

이런 학습자들을 위해 EBS 프리미엄 외국어 교육사이트 EBSlang(www.ebslang.co.kr)이 ‘프리패스’ 와’올인원패스’ 출시와 동시에 2014년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수상을 기념해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22일(월) 시작된 이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타임 세일 이벤트는 EBSlang 인기강좌를 매일밤 9시, 90%할인된 가격에 매일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본 이벤트는 EBSlang의 인기강좌 토익, 토스, 토플, 원서읽기 강의 뿐만 아니라 수능,영문법,스피킹 강좌 등 EBSlang의 인기강좌 15개로 구성되어 있다. 선착순 한정 이벤트인 만큼 시간에 맞춰 서두른다면 관심 있는 강좌들을 만원이하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인 셈이다.

EBSlang관계자는 “이번 타임세일 이벤트를 통해 어학공부를 고민하고 있지만 경제적인 부담으로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어학공부 목표달성의 유용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EBSlang은 겨울방학을 맞아 환급과정연계상품 ‘올인원패스’, ‘퍼펙트패스’ 등 18개국 외국어의 시험성적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실용강좌까지 들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올인원패스는 외국어 공부에 첫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해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토익, 토플은 물론 수능, HSK, JPT 등 다양한 어학능력 자격시험과 함께 스페인어, 아랍어 등 혼자 공부하기 힘든 제2외국어 강좌까지 다양한 단과 콘텐츠로 구성됐다.

모든 강좌는 97% 할인된 가격에 제공,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이 가능해 장기간 혼자서 어학실력을 키우고자 했던 학생, 상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퍼펙트패스는 어학시험 강좌에 해당 언어 실용 강좌를 통합, 1년간 강의를 무제한 제공한다. 퍼펙트 토익 패스는 토익·토스 수험 강좌와 함께 회화, 문법 등의 실용 강좌를 동시 수강할 수 있어 외국어 완전 정복을 실현하는데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토익, 토플, 수능, 회화, 중국어, 일본어 등 총 6개 패키지로 구성되어 어학 시험이나 영어면접, 유학준비 등 개인 니즈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역시 겨울방학을 맞아 최대 96%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 어학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에게 인기다.

EBSlang은 상대적으로 끈기 있게 학습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는 외국어 학습자들의 공부 중도 포기를 막기 위해 환급제도를 통해 동기 부여하고 있다. ‘목표달성 환급 코스’를 통해 토익, 토플, 중국어 외의 다양한 강의에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코스는 과제와 출석, 테스트로 이루어진 과목별 환급기준을 통과하면 된다.

EBSlang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등 18개국 어학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리미엄외국어 사이트로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 획득으로 수강 인정 및 증명서를 발급하여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게 하는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 EBSlang의 프리패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BS랑 타임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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