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임시완 성공, 미쳐버릴 것 같아…'미생' 한 번도 안 봤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25 22: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남궁진웅, 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멤버 임시완의 성공을 질투했다.

광희는 2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임시완이 최근 인기가 많아졌다는 말에 "임시완이 청룡영화상에서 뭐 하나 받았다. 미쳐버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광희는 "나중에 잘될 걸 그랬다. 내가 너무 거름"이라며 "임시완이 드라마 '미생' 이야기는 한다. 하지만 '미생'을 한 번도 안 봤다"고 덧붙였다.

임시완은 지난 17일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변호인'으로 인기상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