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 어라?서울이가 왜이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21 23: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강문정 기자]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21일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평소 강서울(남지현)답지않은 모습을 보였다.

일편단심 차달봉(박형식)만을 사랑하며 기다리는 서울답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야기인 즉슨,

형 문태주(김상경)와 이야기를 나누던 서강준(윤은호)은 문태주(김상경)가 스스로에게 던진 말 '아파봤자 사랑'이라는 말을 듣고, 벌떡 일어선다.

그리고, 서울을 찾아와서 메세지를 보낸다.

어리둥절해하며 나온 서울은 서강준(윤은호)을 보고 '사장님이 왜 여기에?'라며 놀란다.

서강준은 그런 서울에게 다가와  '왜 왔냐고 묻지마, 그냥 보고 싶어서 왔다'는 말을 하며 끌어 안는다.

하지만, 그런 그를 거절하지 않고 가만히 안겨 있는 강서울(남지현).

차달봉(박형식)인가?   서강준(윤은호)인가?

아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