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셋값 급등에 남양주 전원주택&타운하우스 분양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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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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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화도IC 인근 '송라휴 단독형 타운하우스', 교통편리&합리적 분양금 강점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으로 교통이 편리한 외곽에 전원주택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수도권과 가까운 경기도 인근에 위치하면서도 고속도로나 철도이용이 수월해 도심 요지 접근에 3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고, 서울의 전세값 수준의 가격으로 공기좋고, 한적한 곳에서 전원주택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형 전원주택의 트렌드는 소형평수 선호 현상에 맞춰 66~99㎡(20~30평) 중소형대 규모의 가구가 지어진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165㎡(50평) 이상의 별장형 전원주택이 주를 이뤘던 추세와는 달라진 양상이다. 이는 과거 50~60대 중장년층에서 전원주택을 선호했던 것과 달리 최근 30~40대의 젊은 연령층이 도심 아파트를 벗어나 프라이빗한 주택을 선호하는 추세가 반영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먼저 전원주택을 마련고자 한다면 일일이 발품을 팔아 살 곳을 정하는 것이 우선이고, 여유가 없다면 저렴한 부지부터 구입하는 것이 첫 번째 준비단계다. 그러한 점에서 남양주 화도IC 인근에 위치한 '송라휴 단독형 타운하우스'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총 85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송라휴 타운하우스는 토지 380.17㎡(115평)와 건물 99.17㎡(30평)의 가격을 3억 초반대로 책정, 일반적인 전원주택과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이다. 토지만 별도로 구입한 후 시공사에 1:1 상담을 받아 맞춤설계를 반영한 개성있는 전원주택을 지을 수도 있다.

또한, 경춘선 마석역에서 3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서울 및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도시가스와 지중전기, 상수도 등 아파트와 다름 없는 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고, 아파트 층간 소음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행정타운, 학교, 병원, 쇼핑시설 등도 위치해 있어 아파트보다 더욱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송라휴 타운하우스 관계자는 "송라휴 전원주택은 교통문제는 물론, 부담스러운 주택자금 문제까지 해결한 합리적인 분양매물"이라면서 "투자자와 실거주자 모두 현재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31-591-1005)

[송라휴 단독형 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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