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12월부터 4.1% 가격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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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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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 코카-콜라음료는 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2014년 12월 1일부로 일부 음료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9%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상 품목은 전체 250개 제품 중 22개 품목으로 최소화 했으며, 인상폭도 전체 매출액 대비2%대로 한정했다.

제품별 인상률은 각각 코카-콜라 1.5L(PET)가 4.1%, 환타 1.5L(PET)가 6.3%, 파워에이드 240ml(캔) 2.2%, 제주V워터 2.0L(PET) 제품이 4.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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