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 인천대회 부평구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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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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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제4회 지속가능발전 인천대회(이하 제4회 인천대회)가 오는 28일 부평구청에서 열린다. 지속가능발전 인천대회는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인 인천의제21(상임회장 박상문)과 중구, 옹진군을 제외한 8개 기초의제21이 모여 매년 기초지자체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제4회 인천대회는 ‘행복한 시민, 지속가능한 도시 인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1,2부로 나뉘어 진행한다. 1부는 부평구의 가장 큰 현안인 부평미군부대 반환부지의 활용방안과 굴포천 복개구간 복원 방안이라는 주제별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회에서는 이해관계자의 입장 청취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본다.

2부는 ‘지속가능한 도시, 마을이 만들어간다’(김정후 런던대교수)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속가능발전 유공자 표창, 2014년 활동 평가, 선언문 발표와 지역 문화예술인의 문화공연으로 이어진다.

인천은 지방의제21 운동이 활발한 지역중 하나로 꼽힌다.

광역시 단위에서 기초지자체별로 8개나 지방의제21 기구가 구성된 곳은 대한민국에서 인천이 유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지방의제21 운동이 많은 어려움이 처해 있어서 이번 인천대회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인천의제21 관계자는 “이제 아시안게임도 끝나고 심각한 재정문제로 인한 도시의 위기를 말하는 이때, 진정으로 인천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어야 한다.”며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을 위해 시정부가 지속가능발전이란 개념을 적극 받아들일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시민사회와 기업등도 행정과 함께 하는 거버넌스 활동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도 전했다.

제4회 인천대회에 관련해서는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433-21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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