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는 ▲부산시 최초 기업민원지원센터 운영 ▲다문화 주민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다문화 일일 상담관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대행 ▲목요 야간 민원실 운영 ▲테마가 있는 민원실 운영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적극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정구는 ▲복합민원의 적극적인 상담·해결 공간인 복합민원상담실 설치 ▲민원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친절워크숍 개최와 친절교육 실시 ▲민원인의 요구사항을 구청장이 직접 경청하고 해결하는 로드스테이 생생토크와 꼬끼오 생생토크 간담회 등이 우수한 시책으로 평가 받았다.
민원서비스 인증서는 내달 8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리는 ‘제5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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