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수영복, 수강생평균 30점 올라…효과적인 수능영어 공부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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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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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기부여 시스템 통해 환급 성공하면 수강료까지 완전 무료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아직 2015학년도 수능시험 점수가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내년도 수능시험을 준비하게 된 수험생 중 상당수는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 마음에 하루하루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고 있을 듯 하다. 수능유형이나 수능관련 정보 등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다, 또 앞으로 어떻게 계획적인 1년을 보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시기다.

이런 가운데 EBSlang의 수능영어 인강 EBS수능영어완전정복(이하 EBS수영복)이 고유의 동기부여 시스템을 활용해 예비 수험생들의 수능영어 준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실제로 EBS수영복이 자체 테스트의 평균 점수 상승값을 조사해본 결과, 수강생들의 점수가 평균 30점 가량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O환 수강생의 경우 32점이었던 영어점수가 100점으로, 천O미 수강생의 경우 24점에서 92점으로 오르는 등, 수영복으로 공부하고 난 이후 68점 향상이라는 놀라운 결과도 있었다.

EBS수영복은 강의출석, 일일 과제, 평가 등 수영복의 커리큘럼에 맞게 공부하면 수강료의 50%를 환급해주고, 추가로 강의 수강 후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수강료의 100% 전액을 환급해준다. 이러한 동기 부여 시스템을 제공해 예비 수험생들이 처음 마음먹은 그대로 자신들의 수능 날까지 매일매일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습관을 형성해 준다.

EBS수영복은 총 2개의 과정으로 구분된다. 수영복의 경우 기본문법, 구문분석, 실전문제 풀이를 통해 수능 영어의 고수가 될 수 있는 독해 코스와 듣기 훈련, 유형별 문제 풀이, 집중 케어를 통해 수능 만점을 위한 듣기 코스를 제공함으로써 예비 수험생들의 수능 준비를 미리 도와주고 있다.

올해 7월 런칭한 EBS수영복 Basic 듣기/독해 코스는 아직 기초가 부족한 예비수험생들을 위한 과정으로, 수능영어의 모든 유형에 대비하여 기초를 탄탄히 다질 뿐 아니라 최근 수능기출 문제들을 통해 최신경향을 완벽히 반영해 미리 수능준비를 가능하게 한다.

이 같은 EBS수영복의 장점은 수강생들의 후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수영복 수강생 이OO은 “저같이 기초 없는 애도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50점에서 92점까지 올랐어요!”라는 후기를 남겼으며, 수강생 이OO는 “환급 조건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게 되는 것 같아요! 2등급이나 올랐어요!”라는 후기를 남겼다.

한편, EBS수영복은 예비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고자 EBS수영복과 EBS수영복 Basic 강좌를 구매하는 모든 수강생에게 무료로 교재를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 수험생들이 부담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한 이번 이벤트는 성원에 힘입어11월 30일까지 연장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에도 역시 수영복 강좌를 구매하는 모든 수강생에게 EBS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EBS수영복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EBSlang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S수영복]

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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