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To-Fan 방식의 뮤직 플랫폼 ‘행진’, 오픈형 론칭 파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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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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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신개념 Direct-To-Fan 방식의 프리미엄 뮤직 플랫폼 행진(HANGZINE)이 오는 25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이를 기념한 파티를 12월 3일 삼익 아트센터 3층 아트 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파티에는 행진과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아티스트 국민 가수 리아, 클릭 비의 멤버가 속해있는 '하현곤팩토리', '괜찮아 아빠딸', '신 현모양처' OST로 잘 알려진 '우이경', ‘한국을 위하여’라는 곡으로 국내의 다수 팬을 보유하고 있는 4인조 힙합 그룹 'Part time cooks', 최근 영화 '방가 방가' 및 '이태원 살인 사건' 등에 출연하며, 강남 소재 유명 클럽 DJ로도 활동중인 Peter Holam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빈지노, San E, 버벌진트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오케이션과 허클베리피가 속해있는 힙합 레이블 '하이라이트레코즈'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재 DJ로도 활동 중인 한국 유일의 재즈힙합 프로듀서 시로스카이가 애프터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기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부 공연은 행진(www.hangzine.com) 웹사이트에서 자신이 팬으로써 제공받기 원하는 컨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추첨을 통해 VIP 초대권을 발부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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