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 신해철 수술 진행한 S병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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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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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왕 신해철 별세 빈소,유시민 前장관 "장협착 수술 아닐 수도 있다"의혹 제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경찰이 故 신해철의 수술을 진행한 서울 S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일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8명을 동원해 S병원의 의무기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고인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고, 고소인과 병원관계자들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故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는 장례절차를 마친 후 소속사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송파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는 신해철의 수술을 집도한 서울의 한 병원 측에 업무상 과실치사 여부를 수사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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