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효능, 열량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 '하루 권장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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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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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효능[사진=해당 기사와는 무관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아몬드 효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권장량에 대한 궁금증 또한 높아지고 있다.

아몬드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은 편이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도 인기다. 아몬드의 열량은 100g 기준 582㎉로 피칸(700㎉), 헤이즐넛(635㎉)보다 낮다.

하지만 아몬드의 하루 권장량은 1온스로 약 23알 정도다.

또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발달을 돕는다. 또 수험생의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성인들에게는 노화·골다공증·치매 예방과 간 건강, 심장질환 개선 등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성분도 풍부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몬드 효능, 권장량 정말 중요하지", "아몬드 효능, 넘치면 독이 된다", "아몬드 효능, 지켜서 먹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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