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통통한 팔·다리…허세 넘치는 포즈, 알고보니 엑소 시우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6 13: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시우민/사진=시우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시우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의 나보다 포즈가 훌륭하다"라는 글과 함께 어릴 적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흰 바탕에 검은 무늬 옷을 입은 시우민이 한 손을 머리에 갖다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짝 꼬고 있는 짧은 다리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통통한 볼살과 짧은 팔·다리로 열심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어린 시우민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우민 어린 시절 모습 좀 봐", "시우민 포즈 엄마가 시킨 걸까?", "시우민, 어렸을 때뿌터 끼가 다분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