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후강퉁 기대감에 이틀째 껑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4 09: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이 후강퉁 실시를 앞두고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안타증권은 오전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06% 오른 3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유안타증권은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안타증권의 모회사는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으로 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거래 허용에 따른 강세가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