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교수, 2014 국제 귀재건학회 연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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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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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박철 성형외과 교수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4 국제 귀재건학회(ISAR)에서 유일하게 3일 연속 연자로 강단에 섰다고 23일 밝혔다.

박철 교수는 전 세계 200여명의 귀 전문의가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국제귀재건학회에서 처음과 끝의 기조연설을 담당했다.

그는 △ ‘귀와 귀 주위 혈관의 구조와 임상적 연관’ △ ‘선천성 이주변성 재건 △ ‘수축귀의 재건 : 새로운 교정법과 분류법을 이끄는 22년간의 경험 분석에 대해 강연 및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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