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나전칠기 팔각함 첫 발견…어디서 발견됐나했더니 일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2 09: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나전칠기 팔각함 첫 발견[사진=아이치현 도자박물관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고려 나전칠기 팔각함이 첫 발견 됐다.

2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독특한 형태의 최상급 고려 나전칠기 함이 일본에서 발견됐다.

일본 아이치현 도자기 미술관에서 열리는 '고려·조선의 공예'전에서 14세기 고려 나전칠기 팔각함이 전시되고 있다. 첫 발견 된 고려 나전칠기 팔각함은 모란 무늬가 촘촘히 수놓아져 있어 정교함의 끝을 보여준다. 

고려 나전칠기는 청자, 불화와 함께 고려를 대표하는 공예품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16점만 확인됐을 뿐 거의 남아 있지 않다. 

한편, 고려 나전칠기 팔각함 첫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첫 발견 된 고려 나전칠기 팔각함. 신기하네" "왜 하필 일본에서?" "고려 나전칠기 팔각함 무늬가 정말 독특하네" "모란 무늬가 있는 고려 나전칠기 팔각함.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