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하반기 베스트 프라이드] 롯데칠성, 약알칼리성 천연광천수 아이시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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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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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성수소, 알칼리성 미네랄 풍부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1년 출시한 '아이시스 8.0'이 생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시스8.0은 충청북도 청원군 소재 암반대수층의 천연광천수로 만든 제품이다. 산성화되는 우리 몸의 미네랄밸런스를 유지하고 균형있는 미네랄 구성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약알칼리성 물이다. 평균 pH가 8.0인 약알칼리성이란 의미다.

천연광천수는 갈라진 바위틈이나 땅속으로 스며든 빗물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각종 광물질(미네랄성분)이 용해돼 흐르다가 암반층을 만나 그곳에 모여 지하수 표면을 형성한다. 이후 흙과 암석의 미세한 틈 사이로 모세관작용으로 지표로 솟아나오는 물을 말한다.

아이시스8.0은 알칼리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경도 50~60의 물로 마실 때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좋은 물은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을 충분히 함유해야 한다. 여러 미네랄 가운데서도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비율이 2:1~3:1일 때 섭취균형이 맞다.

이 비율이 약 2.4:1인 아이시스8.0은 최적의 미네랄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또 칼슘과 마그네슘에 의한 아이시스8.0의 경도(물의 세기)는 50~60mg/L로 목넘김이 좋다. 

아이시스 8.0은 지난해 2월 제품 크기와 용량만 300ml로 줄인 소용량 슬림 페트의 '아이시스8.0 미니'를 새로 출시해 휴대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아이시스8.0 미니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10~20대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회의시 남기지 않고 마실 수 있는 적당한 양으로 주목 받으며, 판매량이 급증해 월 평균 3억원선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8.0에 친환경 생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탄소성적표지 제도에 참여해 제품 생산부터 소비까지 사용되는 이산화탄소 양을 인증 받았고, 추후 저탄소제품 인증 및 그린카드제도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또 2L 제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벨에 물에 녹는 접착제를 사용해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생수 이미지를 어필해 2013년 매출이 250여억원으로 전년비 약 25% 성장했으며, 올해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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