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희망 +더하기 시상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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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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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본점 심포니홀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서민금융 실천 우수사례 공모 이벤트인 ‘희망 +더하기’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우수 사례로는 신촌 중앙지점 이원희 주임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 주임은 금융경험이 부족한 다문화 가정의 전세대출을 적극적으로 도운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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