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기, 아세안경제공동체와 협력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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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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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청, 아세안 3개국 투자·산업기술협력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세안 3개국과 투자·산업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3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현지 투자환경과 산업기술협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3개국 정부관계자들과 사전에 참여를 신청한 국내 중소기업 18개사와의 1:1 매칭행사도 진행했다.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을 포함한 아세안 10개국은 내년도 아세안경제공동체(AEC)로 단일 경제권 출범을 앞두고 있다.

아세안 10개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은 총 24조달러로, 세계 7대 경제규모다. 지난 15년간 연평균 경제 성장률은 6%, 향후 10년간 경제성장률 역시 7%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조내권 중진공 글로벌사업처장은 "이번 세미나는 동남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중소기업이 생생한 현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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