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 ‘스릭슨 뉴 Z’시리즈 클럽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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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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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외환 챔피언십 티켓 판매 시작…더스타휴 등 한국 ‘10대 뉴코스’ 선정

던롭의 '스릭슨 뉴 Z' 시리즈 드라이버                                           [사진=던롭 제공]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신제품 ‘스릭슨 뉴 Z’ 시리즈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클럽을 판매한다.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 우드는 거리를 향상했으며, 아이언은 안정된 스핀 성능을 발휘하도록 제작됐다. 드라이버는 60만∼75만원, 하이브리드는 23만∼30만원, 페어웨이우드는 42만∼47만원, 아이언은 130만원이다.


미국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10월16∼19일) 조직위원회는 G마켓 옥션 등을 통해 16일부터 입장권을 판매한다. 일반 갤러리와 달리 코스 안쪽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인사이드 더 로프’ 티켓은 10월16일과 18일에 한해 12장씩(50만원) 한정 판매한다. 말띠해에 태어난 갤러리는 주말 정상가 4만원인 1일권 티켓을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더스타휴·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웰링턴CC 등이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의 2014한국 10대 뉴코스에 선정됐다. 최근 2년동안 국내에 신설된 골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여수경도·베어즈베스트청라·블루마운틴·소노펠리체·더플레이어스·동촌·서원힐스CC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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