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뉴질랜드를 한 번에 여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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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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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풍선 호주/뉴질랜드 북섬 7/8일 상품 선봬

[사진=노랑풍선 여행사]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여행사(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호주 뉴질랜드 북섬 7/8일' 상품을 선보인다.

호주의 중심 시드니와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를 둘러 볼 수 있는 이번 상품은 국적기를 이용한다.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이번 여행에서는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와이토모 반딧물 동굴'▲폴리네시안 유황 온천욕▲와까레 와레와 마오리족 민속 마을▲아그로돔 팜투어▲블루마운틴 국립공원▲호주 야생동물원&시드니 수족관▲본다이비치, 갭팍, 더들리페이지 관광▲시드니 시내 관광 등 호주와 뉴질랜드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틸포드 레스토랑의 현지식,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식, 마오리쇼 감상 및 항이 디너, 에버튼 하우스 중식, 호주 청정 스테이크, 시드니크루즈에서 즐기는 선상 뷔페 등의 특식으로 남태평양의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상품 가격은 204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여행일정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022-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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